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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티팬티 남 경찰 입건 원주 온카지노 카페서도 노출 또 나와도 처벌불가? 덧글 0 | 조회 104 | 2019-07-25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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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티팬티만 입고 충주 도심을 활보한 남성이 인터넷에서 연일 논란이다. 이른바 충주 티팬티남은 '공연 음란죄'로 처벌을 받게될까.

경찰은 지난 17일 낮 12시쯤 20~30대로 보이는 남성이 반팔 티셔츠에 티팬티만 입은 채 충청북도 충주의 한 온카지노보증업체커피 전문점을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실 확인에 나선 경찰은 충주시 중앙탑면 서충주신도시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CCTV에 찍힌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했다.

카페에서 바지를 입지 않고 커피를 사 간 ‘티팬티남’이 원주에서도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주경찰서는 24일 A(40)씨를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낮 12시쯤 서충주신도시의 한 온카지노콤프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팬티 차림으로 나타났다가 종적을 묘연했다 이틀 뒤인 19일에도 원주 시내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경찰은 A씨의 카드 사용 내역을 통해 신원을 특정한 뒤 행방을 추적해 왔다. 커피전문점 업주 B씨도 그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충주 티팬티남'의 법적 처벌에 대해서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온라인은 물론 법조계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CBS라디오 온카지노검증'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백성문 변호사는 "공연 음란죄는 음란한 행위를 하는 경우다. 저 사람은 그냥 커피만 사고 성적인 걸 암시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공연음란죄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신유진 변호사 역시 "알몸이 아닌 상태로 앞부분은 가렸다. 전부 노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걸 음란에 포섭시키기는 어렵다"며 공연음란죄 처벌이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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